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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두산, LG전 14연승 행진 '매직넘버 5'.. LG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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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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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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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가 6회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뉴스1
두산 박건우가 6회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뉴스1
두산이 LG전 14연승을 달렸다. 매직넘버도 '5'로 줄였다.

두산 베어스는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1만2019명 입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원정 경기서 9-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지난해 9월 10일 잠실 경기 이후 LG전 14연승을 내달렸다. 또 지난 8월 2일 잠실 LG전에 이어 목요일 6연승. 두산은 83승(45패) 고지를 밟았다. 같은 날 2위 SK가 한화에 2-8로 패배, 두산은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반면 LG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63승1무67패.

신바람을 먼저 낸 건 LG였다. 3회말 1사 후 김용의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이형종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포(시즌 12호)를 쏘아 올렸다(0-2).

두산은 곧바로 이어진 4회초 4득점에 성공,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양의지와 오재일의 연속 볼넷에 이어 오재원이 LG 선발 소사를 상대로 11구 승부 끝에 우중간 적시타를 쳐냈다(1-2). 이어 류지혁의 중견수 동점 희생타를 쳐냈다(2-2).

최주환 /사진=뉴스1
최주환 /사진=뉴스1


계속해서 정수빈의 2루 땅볼 때 오재원이 2루까지 간 뒤 허경민의 좌중간 적시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3-2 역전. 이어 최주환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치며 4-2를 만들었다. LG는 4회말 1사 2루서 정상호가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쳐내며 곧바로 따라붙었다(4-3).

하지만 이내 두산이 점수를 내며 LG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5회엔 무사 1,3루 기회서 오재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린 뒤 2사 1,3루에서 정수빈이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6-3).

이어진 6회초. 무사 2루 기회. 이번엔 박건우가 LG 바뀐 투수 배재준을 상대로 풀카운트 끝에 6구째 속구(136km)를 공략, 비거리 115m의 투런포(시즌 9호)를 쏘아 올렸다. 8-3. 결국 두산은 9회 허경민의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5이닝 6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 시즌 9승(3패) 달성에 성공했다. 이어 박치국, 장원준, 김승회, 박신지가 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총 14안타를 친 타선에서는 최주환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난 가운데, 허경민도 3안타로 활약했다.

반면 LG 선발 소사는 5이닝 10피안타 4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9패(9승)째를 떠안았다. 8안타를 친 타선에서는 박용택과 정상호가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두산 선발 이영하 /사진=뉴스1
두산 선발 이영하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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