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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정은도 똑같은 개념으로 종전선언 생각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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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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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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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018 평양]

文대통령 "김정은도 똑같은 개념으로 종전선언 생각함을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대국민보고'를 통해 "이번 방북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제가 얘기한 것과 똑같은 개념으로 종전선언 생각한다는 거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종전선언은 이제 전쟁 끝내고 적대관계 종식한다는 정치적 선언"이라며 "그리고 그와 함께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평화협상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협정은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는 최종단계에서 이뤄지게 된다"며 "그때까지 기존의 정전체제는 유지된다. 따라서 유엔사 지위, 주한미군 철수 문제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런 문제들은 완전한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평화 구축된 후 다시 논의될 수 있다"며 "특히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에 의해 주둔하고 있어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과 무관하다. 전적으로 한미간 결정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그런 점에 대해 김 위원장도 동의했고, 그런 종전선언에 대한 개념들이 좀 정리가 된다면 종전협정이 더 빠르게 될 수 있다"며 "우리는 연내 종전선언을 목표로 삼고 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할 때 그부분을 다시 논의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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