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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다음달 평양 방문…"김정은 초청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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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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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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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북한 비핵화 논의 등

폼페이오, 다음달 평양 방문…"김정은 초청 수락"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평양을 방문한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조율 등을 위해서다.

미국의 정치 전문지 워싱턴이그재미너(Washington Examiner)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오전 폼페이오 장관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전격 회동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의 초대를 수락해 다음달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다"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약속한 것들을 이행하기 위해 더 나아갈 부분을 논의할 것"이라며 "아울러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fully verified) 북한의 비핵화와 북미 정상간 두 번째 회담 준비를 논의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다음달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네번째다. 당초 남북평양정상회담 직전인 8월 말, 평양에 갈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진전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격 취소해 무산된 바 있다.

두 번째 북미정상회담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와 관련 폼페이오 장관은 "잘 모르겠다"(It’s hard to know)고 답한 것으로 워싱턴이그재미너는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가 어느지점에서 (협상을) 끝낼 것인지 섣불리 예단하고싶지 않다"며 "다만, 실수 없이, 진짜 단계를 밟아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대통령이 말했든 우리가 틀렸을 수도 있고,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해보기 전까지 결론을 내면 안된다. 우리는 할 수 있을 때 까지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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