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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아베에게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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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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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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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도중 꺼내… "또 다른 친서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공개했다./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공개했다./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친서를 공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뉴욕 롯데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어제 김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특별한 친서를 (아베 신조 총리에게) 보여줬다"며 기자들 앞에서 친서를 꺼내 들었다.

트럼프는 "나는 김 위원장에게 또 다른 친서도 받았다"면서 "그(김 위원장)는 북한에 놀라운 일이 생기길 원하고 그 일이 경제력이 되길 원한다"고 설명, "그들(북한)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친서의 내용이나 전달 경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한편 북한 대표로 유엔총회에 참석한 리용호 외무상은 이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 및 북한 비핵화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내달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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