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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美 FDA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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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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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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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허가시 2023년 미국 시장 공략…유럽은 10월부터 판매 시작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원.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원.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SB5의 미국 진출을 준비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SB5의 바이오의약품 품목 허가 신청에 대한 서류 심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류 심사 착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7월 FDA에 제출한 SB5의 허가 신청 서류에 대한 사전 검토가 완료돼 진행된 것이다.

SB5는 미국 애브비사의 자가면역질환(Anti-TNF-α)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다. 휴미라는 류머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척추염, 건선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고, 지난해 연간 매출이 약 20조원에 달하는 세계 판매 1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에서 지난해 8월 SB5(유럽명: 임랄디)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오는 10월 유럽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사를 통해 SB5를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4월, SB5의 오리지널 제약사인 애브비와 특허 관련 분쟁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유럽은 올해 10월, 미국은 2023년 6월부터 SB5의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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