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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몰카 유포범 등 1012명 검거… 63명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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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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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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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업체 유통망 집중 수사, 161개 음란사이트 차단 요청"

 민갑룡 경찰청장 /사진=뉴스1
민갑룡 경찰청장 /사진=뉴스1
경찰이 불법 촬영물 유포 등 사이버성폭력 사범 1012명을 검거하고 이 중 63명을 구속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7일 오전 11시30분 진행된 청와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방송 '11시3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웹하드카르텔과 디지털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 수사를 요구한다'는 국민청원에 답변했다.

해당 청원은 올 7월 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고 청원 마감일인 지난달 28일까지 20만8543명이 추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이버성폭력 사범 특별단속 100일 계획을 운영한 결과 관련 사범 총 1012명을 검거했다. 이 중 63명은 구속수사했다.

구속된 이는 △음란사이트 운영자 14명 △헤비업로더 5명 △음란물 유포 27명 △비동의 촬영 16명 △위장카메라 판매업자 1명 등이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161개 음란사이트 차단을 방송통신위원회에 공식요청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의뢰된 30개 웹하드 업체 중 1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해 '웹하드업체-헤비업로더-필터링업체-디지털장의사' 간 유착관계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불법 촬영물 유통 구조를 근절하기 위해 음란사이트 운영자가 얻은 범죄수익에 기소전 몰수보전 신청과 국세청 통보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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