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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나제약, 상장첫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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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8.10.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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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강세다. 오랜 업력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증시에서 하나제약 (22,450원 상승50 0.2%)은 공모가(2만6000원)보다 4100원(15.7%) 오른 3만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개장 이후에도 주가는 상승하며 오전 9시9분 현재 시초가대비 2150원(7.14%) 오른 3만2250원에 거래중이다.

하나제약은 40년 업력의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으로 마취 및 통증 분야의 강점을 내세워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또 혁신적인 마취제 신약인 레미마졸람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태기 연구원은 "하나제약의 사업 구조는 마취 및 마약성 진통제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순환기, 소화기 등의 비중도 큰 내실있는 제약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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