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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일 KIA-SK전 우천 취소...6일 더블헤더 실시

스타뉴스
  • 인천=김동영 기자
  • 2018.10.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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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KIA-SK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김동영 기자
5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에 KIA와 SK는 6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737일 만에 열리는 더블헤더다.

KIA와 SK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팀 간 15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KIA가 웃었다. 홈런 4방을 통해 7-3의 승리를 가져왔다. 특히 유재신 날았다. 데뷔전 이후 3838일 만에 첫 홈런을 쳤고, 그것도 만루 홈런으로 장식했다.

덕분에 KIA가 승리했고, 2연패를 끊었다. 반면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내고도 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그리고 5일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리기로 되어 있었다. KIA는 연승을 노렸고, 선발로 헥터 노에시를 예고했다. SK는 반격을 바라고 있었고, 문승원이 선발로 출격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하늘이 심술을 부렸다. 태풍 콩레이로 인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고, 인천도 예외는 아니었다. 자연스럽게 인천SK행복드림구장도 비에 젖었다. 일찌감치 방수포가 깔렸지만, 방수포 위로 비가 고일 정도로 강수량이 적지 않았다.

기상청 예보상 비는 5일을 넘어 6일 오후까지 오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이에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KBO가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KBO가 발표한 일정상 이날 경기에 대한 예비일이 없다. 예비일이 없을 경우 다음날 더블헤더를 치르게 되어 있기에, KIA와 SK는 6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를 펼치게 된다.

가장 최근 열린 더블헤더는 2016년 9월 29일 마산 삼성-NC전이었다. 이후 2017년은 더블헤더가 없었고, 올 시즌 2년 만에 더블헤더가 열리게 됐다. 737일 만이 된다. 올 시즌 가장 먼저 확정된 더블헤더는 오는 10일 열릴 사직 KT-롯데전이었지만, KIA와 SK가 먼저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6일 열릴 더블헤더의 1차전은 오후 3시에 시작된다. 1차전이 끝난 후 20분 동안 정비 시간을 갖고, 다시 2차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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