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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자 총 679명…천식질환 75명 추가

  • 뉴스1 제공
  • 2018.10.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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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천식질환자 75명 건강피해 인정 환경부 연말까지 피해신청자 1765명 조사·판정 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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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18.10.5/뉴스1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18.10.5/뉴스1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천식 질환을 앓고 있는 75명을 정부가 피해자로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을 받은 사람은 총 679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하고 피해신청자 640명(재심사 5명 포함) 중 75명에 대한 건강 피해를 인정하는 천식질환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에 피해 인정을 받지 못한 91명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를 확보한 후 판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가습기살균제 건강 피해자로 인정받은 정부지원금 대상은 질환별로 폐질환 468명, 태아피해 26명, 천식피해 195명이다. 이 중 폐질환·태아 피해 중복 인정자는 2명, 폐질환·천식 중복 인정자는 8명이다.

환경부는 올해 안에 폐질환자 128명, 태아 피해 1명, 천식질환 1636명 등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청자에 대한 조사·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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