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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4457명 채용...인천, 123명 줄여 감소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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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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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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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전년대비 230명 감소

서울 한 여자고등학교 제1시험장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 교사 및 사립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에서 응시생들이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스1DB
서울 한 여자고등학교 제1시험장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 교사 및 사립 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에서 응시생들이 고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뉴스1DB
내년 전국 공립 중·고등학교 교과 교사 선발인원이 총 4457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채용규모지만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230명가량을 덜 뽑아 2011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12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고한 '2019학년도 공·사립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결과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내년 공립 중·고교 교과 교사는 4457명을 선발한다.올해 선발인원인 4468명 보다 11명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세는 출산율 저하로 학생수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것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현황에 따르면 17개 시·도 가운데 충남·경북·전북·강원·전남·대구·부산 등의 순으로 7개 지역의 선발인원이 증가했다. 충남의 경우 올해 220명을 선발했는데 내년도에는 105명 증가한 325명을 뽑을 방침이다.

반면, 선발인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인천이다. 올해에는 288명을 뽑았지만 내년도에는 123명 줄어든 16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 역시 645명으로 62명이 감소하는 등 수도권 지역의 선발인원 감소가 두드러졌다.

중등 예비교사 선발의 경우는 경기도가 1201명 선발로 가장 많이 뽑는다. 특수교사는 올해 629명보다 115명 줄어든 총 514명을 뽑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등 비교과 교사는 총 1682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올해보다 289명 줄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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