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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문제로 가까워지는 中·日… 아베, 7년 만에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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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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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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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27일 찾아 정상회담… 일본 총리의 중국 방문 2011년 이후 처음

지난달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지난달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다.

12일 AFP통신에 따르면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가 오는 25~27일 방중해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기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 대변인은 "양국 간 관계를 증진하고 양자 협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릴 것"이라며 "양국은 공동으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 비핵화 문제와 미중 무역분쟁 등 정치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일본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 후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양국 수장의 국빈 방문은 없었다. 중국은 2010년 이후 국가주석이 일본을 방문한 적이 없고, 일본 총리의 공식 단독 방중은 2011년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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