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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친구와 다투던 초등학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24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전 9시48분쯤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군(12)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A군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같은 학년 다른 반 친구와 다퉜다'는 학교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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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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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전 9시48분쯤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군(12)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A군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같은 학년 다른 반 친구와 다퉜다'는 학교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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