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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은 길' 에너지전환…우리에겐 '위기'일까 '기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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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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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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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새책]'에너지 대전환 2050'…산업부 공무원과 기자들이 함께 펴낸 '에너지전환 성공전략서'

'가보지 않은 길' 에너지전환…우리에겐 '위기'일까 '기회'일까
문재인정부 2년차, '탈(脫)원전·탈석탄·친(親)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도 본격화됐지만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여전히 뜨겁다. 이런 갈등의 최전선에서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해 온 이들이 있다. 정책을 만드는 중앙부처 공무원과 그 과정을 견제·감시하는 기자들이다.

이들이 함께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과장과 유영호 본지 기자, 이재호 내일신문 기자가 쓴 '에너지대전환 2050'은 에너지전환의 본질을 설명하고 나아갈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성공전략서'다.

저자들은 '가 보지 않은 길'인 에너지전환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라고 강조한다.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불가피하지만, 슬기롭게 이겨낸다면 '제4의 에너지 혁명'을 주도하는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현재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은 원전감축과 전기요금 등 지엽적 논점에만 머무르고 있다. 저자들은 에너지 시스템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에 대한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이 책에 성공적 에너지전환을 위해 에너지 수급의 안정성·경제성·환경성·안전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도 함께 담았다.

◇에너지 대전환 2050=박재영·이재호·유영호 지음. 석탑출판 펴냄. 330쪽/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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