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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LG전자, IoT 중심 '스마트 타운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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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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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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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너지솔루션·음성인식 등 미래형 주거 및 상업단지 구축

25일 열린 ‘구글 클라우드 서밋’에서 이인종 구글 클라우드 IoT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구글코리아
25일 열린 ‘구글 클라우드 서밋’에서 이인종 구글 클라우드 IoT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구글코리아
구글과 LG전자가 손잡고 IoT(사물인터넷) 중심의 스마트 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글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구글 고객사인 LG전자 한국 B2B 사업 총괄 그룹장 이상윤 부사장과 최성윤 클라우드 센터장(전무)이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구글과 LG전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타운 프로젝트는 주거단지, 오피스, 상업시설, 호텔 및 국제업무시설을 포함해 미래의 스마트 타운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구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클라우드, 네스트(Nest) 등의 플랫폼 기술과 액션 온 구글(Actions on Google), 안드로이드 띵스(Android Things) 등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클라우드와 LG전자는 △ IoT, 예측적 분석, 빅데이터, AI 분야의 구글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도시 공간 △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치와 데이터 간의 복잡한 연결을 단순화하는 스마트 빌딩 솔루션 △음성인식 등 세심한 홈 환경 등에 협력키로 했다. 구글은 자사의 클라우드 IoT 코어에 통합되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네스트(Nest) 등의 기술을 활용해 기기 간 상호작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윤 부사장은 “양사 MOU를 시작으로 주거, 오피스, 상업시설, 국제 업무 시설이 모두 포함되는 미래형 스마트 타운을 만든다는 개념”이라며 “향후 부동산 개발회사가 함께 협력해 구글과 LG전자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거 단지에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인 스마트 리빙 홈 컨셉에서 주변 상가와 이어지는 로컬 비즈니스 정보를 공유하는 O2O 서비스 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인종 구글 클라우드 IoT 부사장은 “LG전자와 클라우드 관련 협업과 생태계 구축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스마트홈 생태계를 공동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LG와 구글의 청라 G시티 투자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최근 구글과 LG전자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청라국제업무단지 부지 27만8700㎡ 규모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산업단지와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청라 G시티' 개발 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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