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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경찰 출범 알린건 김구 선생…경찰 정신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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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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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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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제73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축사

【뉴욕=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8.09.25.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욕=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8.09.25.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제73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번 기념식을 이곳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치르게 되어 참으로 뜻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99년 전인 1919년 8월 12일,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취임했다"며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겠다는 각오로 대한민국 경찰의 출범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매사에 자주독립의 정신과 애국안민의 척도로 임하라’는, ‘민주경찰’ 창간호에 기고한 선생의 당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경찰 정신의 뿌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이 시각에도 그의 후예들이 전국의 치안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자신의 안위보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현장의 영웅’들을 보며, 김구 선생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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