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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 3위… 메달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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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 2018.10.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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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연기요소 감점 없이 해내… 쇼트프로그램 88.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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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차준환 /사진=김창현 기자
차준환(18·휘문고)이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라 메달 획득 기대감을 높였다.

차준환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시리즈 2차 '스케이트 캐나다 2018'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43점과 예술점수(PCS) 38.43점을 받아 총 88.8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7개 연기 요소를 감점 없이 해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트리플 악셀을 선보인 미국의 키건 메싱(95.05점)이 차지했다.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남자 싱글 세계랭킹 1위인 우노 쇼마(일본)는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면서 88.87점에 그쳐 2위를 기록했다. 4위에는 러시아의 알렉산더 사마린(88.06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는 1~6차로 구성돼 있으며, 전년도 성적을 토대로 상위 선수들만이 최대 2개 대회에 초청 받아 출전할 수 있는 대회이다.

'스케이트 캐나다 2018'는 2차대회이며 6개대회 종합 상위 6명의 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차준환이 28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권을 지켜낸다면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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