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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5000억 항공우주 부품 기술개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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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 2018.10.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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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공청회 개최해 의견 수렴…연내 확정해 2020년 신규 R&D 사업 착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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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10년간 5000억원이 투입되는 '항공우주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 항공우주분야의 신규 연구개발(R&D) 사업인 '항공우주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국내 기술수요 조사, 산‧학‧연과 전담기관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한 기술분과 등을 통해 267종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 전략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성, 경제성 등이 우수한 핵심적인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항공우주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안)을 마련했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으로, 정부가 3500억원, 민간이 1500억원을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산업부는 국제 수주여건 악화 등으로 둔화되고 있는 국내 항공산업의 성장세를 고려해 해외 수주확대와 미래 핵심기술 확보 등 항공우주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중점 추진전략도 제시했다.

△해외 민항기 서브시스템 국제공동개발(RSP) 참여 확대 지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술 및 항전(Avionics) 등 국산화 개발 △중대형 드론 및 개인용 비행체(PAV) 핵심기술 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산업부는 각계 의견을 반영해 항공우주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안)을 올해 안으로 확정하고 2020년 신규 R&D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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