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동남아국가 교육협력 활성화…교육부 세계 교육장관회의 참석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10.31 12: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4차 아세안+3·EAS 교육장관회의 미얀마서 개최 인적·언어·문화 교류, 개도국 교육역량 지원 논의

=
© News1 장수영
© News1 장수영

교육부는 11월1일부터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제4차 아세안+3 및 EAS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아세안+3 및 EAS 교육장관회의는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아메리카 등 국가 교육수장들이 모여 교육분야 협력, 유학생 등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아세안+3'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한국, 중국, 일본이 설립한 회의체를, EAS는 아세안+3과 인도,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미국 등이 함께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를 뜻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간 협력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이후 교육협력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정부 핵심 외교정책 기조인 '신남방정책'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신남방국가들과의 인적 교류, 언어·문화 교류, 개발도상국 교육역량 강화 지원 등 교육협력 활성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신남방정책은 아세안과 인도 등 신남방지역과의 협력을 주요국가인 미국·일본·중국·러시아 수준으로 높이고 사람, 상생 번영, 평화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이다.

특히 교육부는 이번 회의 의장국인 묘 테인 찌 미얀마 교육부 장관과 미얀마의 교육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3 및 EAS 교육분야 협의체의 성과에 주목하고 상호간 신뢰 구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분야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