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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종합정보시스템 '전파누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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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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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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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대역별 분배 현황, 와이파이·드론 등 주파수 확인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이용현황과 무선국 정보 등 전파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주파수 종합정보시스템'(이하 전파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전파를 제공하던 'K-ICT 스펙트럼 맵'의 정보 개방 범위를 확대했고, 전파정보와 공공데이터 융합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전파누리의 '주파수 정보' 메뉴에선 주파수 대역별 분배 현황뿐 아니라 와이파이와 드론, RFID(무선인식 시스템) 등 일상 생활 속 주파수 이용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국 주파수 이용현황도 알 수 있다.

'무선국 정보'에서는 이동통신용과 공공.생활안전용, 공공와이파이 등 다양한 용도의 무선국 위치를 특정 구역에서 확인할 수 있게 기능을 강화했다. 무선국 장치나 안테나 제조사 현황 정보도 제공한다.

'전파정보 랩'에서는 행정구역과 용도지역별(주거.상업.녹지 등), 인구유형별(경제인구, 연령 등) 무선국의 분포와 증감 현황, 밀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파아카데미' 메뉴에선 일반 국민과 전파 분야 입문자를 위한 교육자료와 전공자를 위한 연구.기술 자료, 정책.시장 동향, 법령 등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전파정보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전파누리에서 개방하는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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