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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인천공항 2터미널 진입도로 조경공사 환경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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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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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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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진입도로 조경공사(1공구) 화물터미널 나들목(IC) 녹지 전경. /사진제공=현대ENG
인천공항 2터미널 진입도로 조경공사(1공구) 화물터미널 나들목(IC) 녹지 전경. /사진제공=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이하 현대ENG)은 지난해 12월 완공한 ‘인천공항 2터미널 진입도로 조경공사(1공구)’가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에서 제9회 조경문화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여객터미널 연결도로, 나들목(IC) 4개소, 부대시설 등 총 57만8000㎡(약17만5000평)넓이 부지에 조경을 조성한 공사다.

‘Into the Wild, 여행 그리고 기억 : 3가지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여정의 시작 △대지의 기억 △변화의 시간 등 3가지의 이야기를 조경 곳곳에 표현했다.

인천국제공항 개정 이전 영종도, 용유도, 삼목도, 신불도의 과거 풍경을 모티브로 삼았고 매립 이후 골재 채취장으로 활용됐던 석산의 존치암들을 가급적 훼손하지 않고 과거 섬들을 재현한 조경 요소로 재활용했다.

또 부지 전반에 영종도 환경조건에 적합한 해송, 느릅나무, 산철쭉 등 교목 1만주, 관목 30만6000주, 억새 300만본을 심어 대규모 녹지를 조성했다. 녹지가 효율적으로 관리되도록 용수 공급시설도 설치했다.

현대ENG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장관상 수상을 통해 뛰어난 조경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조경 품질로 발주처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국토·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경문화대상은 (사)한국조경학회와 녹색문화예술포털 라펜트가 공동주관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창출해 삶의 질을 높이고 생태계의 보존 및 유지로 지속가능성이 높은 국토 및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한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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