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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칼로스메디칼, 김철준·박재형 신임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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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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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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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성 고혈압 치요용 의료기기 '디넥스' 개발 박차

박재형 한독칼로스메디칼 대표. /사진=한독
박재형 한독칼로스메디칼 대표. /사진=한독
한독칼로스메디칼은 1일 이사회를 열고 김철준·박재형 각자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철준 대표는 한독 (30,950원 상승750 -2.4%) 부회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독칼로스메디칼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박재형 대표이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영업, 마케팅, 채널과 가격 전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 노바티스 마케팅을 거쳐 메드트로닉 코리아에서 채널 및 가격 전략을 담당한바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현재 개발 중인 디넥스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을준 전 대표이사는 한독칼로스메디칼 사내이사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제품 개발에 보다 집중키로 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2015년 11월 한독이 설립한 의료기기 R&D 자회사다.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조성한 '한국투자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설립됐다. 한독이 51%, 한국투자파트너스가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한독 메디칼디바이스 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개발해온 저항성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 '디넥스(DENEXTM)'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중이다. 디넥스는 2016년 3월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13485 인증을 받았고, 2017년 1월 유럽연합(EU) 의료기기 지침(MDD)에 따른 'CE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한독칼로스메디칼은 현재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고려대구로병원, 부산대병원에서 표준약제치료에도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임상이 마무리되면 유럽 임상 진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독칼로스메디칼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싱가포르 국책 연구기관인 에이스타(A*STAR)와 업그레이드 제품(디넥스II)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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