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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전설 매코비, 향년 80세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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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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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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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9월 13일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명예의전당 멤버 윌리 메이스, 프랭크 로빈슨, 윌리 매코비(왼쪽부터)가 방문했다. /AFPBBNews=뉴스1
지난 2017년 9월 13일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명예의전당 멤버 윌리 메이스, 프랭크 로빈슨, 윌리 매코비(왼쪽부터)가 방문했다. /AFPBBNews=뉴스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설이자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멤버 윌리 매코비가 세상을 떠났다.

현지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매코비가 이날 오후 스탠포드 병원에서 타계했다. 최근 몇 년간 휠체어를 타는 등 건강 문제로 고생했던 그는 지난 몇 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끝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코비는 1959년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 샌프란시스코(1959-1973), 샌디에고 파드리스(1974-1976), 오클랜드 어슬레틱스(1976), 샌프란시스코(1977-1980)에서 활약했다.

22시즌간 통산 2588경기에 출장한 그는 타율 .270, 2211안타 521홈런 1555타점을 기록했으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올스타 선정 6회, 내셔널리그 MVP 1회(1969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의 업적을 기려 선수단 투표를 바탕으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윌리 맥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한편 매코비는 1986년 득표율 81.4%를 기록,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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