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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원내대표들 靑 모실것"-문희상 "민생 어려움 얘기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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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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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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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文대통령-여야 환담, 여야정 상설협의체 예고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2019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차 방문한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8.11.1/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2019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차 방문한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18.1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시정연설 전 문희상 국회의장·여야 지도부와 사전 환담에서 "원내대표들은 11월부터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시작하기로 약속해 조만간 청와대서 한번 모시고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내년도 예산안과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을 부탁드리려고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관련, 오는 5일 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회의가 예상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의 협치에 대한 요구가 많다"고 말하고 "당 대표님과도 해야 하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라도 (의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희상 의장은 "그동안 정부를 중심으로 대통령이 전쟁 위협, 한반도 평화문제에 대해 진척이 있었다"라며 "그럼에도 지금도 노심초사 하실 분들에게 위로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집권 2년차에 그동안의 문제들을 해결했으나 아직도 많은 문제를 제도화하는 과정이 남아있다"고 했다.

문 의장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정치개혁이 남아있는데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여야 구분없이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문제가 무척 어렵고, 민생의 어려움을 얘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며 "그 점을 정부와 대통령이 신경써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방금 말씀하신 부분 역점을 두고, 예산안에 담겨있다"며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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