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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 학교기업 연계 현장교육으로 차별화

대학경제
  • 김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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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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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학과 소개(17) 예술학부 패션디자인과

패션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그 속에서 자유롭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능력을 기르려면, 아이템을 선별하는 혜안부터 실제 패션 현장의 시의성 있는 정보수집 역량을 높이는 등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수원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는 이러한 추세에 맞춘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국내외 패션산업을 주도할 융합형 패션 전문가를 육성한다.

특히 학교기업과 연계한 현장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패션전공에 맞춰 학교기업인 패션디자인실용화센터를 설립했다. 이곳에서 디지털패션시스템과 맞춤형 패션디자인, 의복생산, 온라인 매장 운영 등과 관련 현장감 있는 실습수업이 이뤄진다.
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 재학생들이 학교기업 패션디자인실용화센터에서 연계 테크니컬디자이너 직무 실습을 받는 모습
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 재학생들이 학교기업 패션디자인실용화센터에서 연계 테크니컬디자이너 직무 실습을 받는 모습
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는 패션디자인실용화센터와 연계해 패션디자인 산·학 협력 교육프로그램 모형을 구축했다.

△1/2학년 '교과중 현장실습'을 통한 DTP, 패턴CAD, 생산공정과 같은 패션 산업체의 프로세스 체험 △2/3학년 '패션산업체현장실습'을 통한 패션디자이너 직무, 테크니컬디자이너 직무, 생산관련 직무, 창업 직무별 패션 현장 체험 등이 그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은 패션디자인실용화센터에서 현장형 패션산업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다각적인 패션 역량을 습득한다. 이를 기반으로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해 적성에 맞는 분야로 사회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 5년간 캡스톤디자인 기반의 졸업작품패션쇼를 진행, 매년 5~7개 브랜드 디자이너가 참여해 한 스테이지씩 맡고 각 스테이지의 조원인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면서 패션 산업체의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 수행 후 참여 브랜드 및 참여 브랜드의 연계 산업체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패션디자인과는 매해 5월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희망 학생에 한해 1주일간 자매결연 대학 및 도시를 탐방하면서 국제 패션 감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졸업 후 희망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국외 대학에서 유학할 수 있어 국내 패션 산업뿐 아니라 국제적 감각을 영위할 수 있는 패션 전문 인재로 성장한다.
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 2017 졸업작품 패션쇼 사진
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 2017 졸업작품 패션쇼 사진
수원여대 패션디자인과는 지난해 88%가 넘는 취업률을 달성했다. 현재 졸업생은 의상을 디자인하는 패션디자이너, 옷본을 제작하는 패턴디자이너, 패턴과 생산과정을 아우르는 테크니컬 디자이너,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샵마스터 등으로 취업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경아 패션디자인과 학과장은 "우리 과 졸업생은 국내 유수 브랜드에 디자이너 및 샵마스터로 재직 중"이라며 "개성을 살린 온·오프라인 창업과 더불어 최근 글로벌 패션 사이클에 맞춰 OEM 생산 방식을 위한 국제 맞춤형 테크니컬 디자이너로도 취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변화무쌍한 패션 현장에 맞춰 융합 패션인을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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