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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집무실 과연 어딜까..광화문대통령시대 위원회, 연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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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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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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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위원장에 유홍준 유력, 대통령령으로 근거마련 후 위원회 활동

【서울=뉴시스】 이종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18.11.01.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18.11.01.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등을 준비할 '광화문대통령시대위원회'가 연말까지 구성돼 활동을 시작한다. 이 기구에서 집무실 이전 여부부터 논의, 문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단계를 밟는다.

1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민간 7~8명, 정부 7~8명 등 15~1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장으로는 문화재 전문가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유력하다.

위원회를 구성하자면 대통령령이 필요하다. 설치 근거인 대통령령 제정, 위원회 구성, 위원회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실무지원단 구성 등이 이어진다. 연말 가서야 위원회가 꾸려진다고 보는 이유다.

위원회가 본격 활동하면 현재 청와대 본관 또는 여민관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할지 여부, 한다면 어떻게 어디로 언제와 같은 구체적 방식까지 결정해서 문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된다. 위원회안이 마련되면 문 대통령이 이를 채택할지를 포함해 후속 조처를 취한다.

광화문대통령 시대는 문 대통령이 공약했고, 국정 청사진인 국정과제 리스트에도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누구냐와 무관하게 제도적으로 투명하고 민주적인 대통령직 수행을 위해 집무실 이전을 제시했다. 단 서울시의 광화문광장 재정립 계획 등을 고려해 집무실을 과연 옮길지, 그 위치가 '광화문'일지에 대해선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다.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15주년 환경재단 후원의 밤 &#39;2017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39; 시상식에서 미래 부문 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7.11.29.   taehoonl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15주년 환경재단 후원의 밤 '2017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에서 미래 부문 상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7.11.29. taehoonl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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