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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트래픽 분 단위로 측정해 품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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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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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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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와 맞손…문제 자동으로 찾아 해결책까지 제시

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를 앞두고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위해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상암사옥에 구축된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U+
LG유플러스가 5G 상용화를 앞두고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위해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상암사옥에 구축된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U+
LG유플러스 (12,150원 상승200 1.7%)가 중소기업이 개발한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분 단위로 트래픽을 측정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6일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이동통신 시험 계측 장비 전문 제조사인 '이노와이어리스'와 함께 '5G 네트워크 품질 통합 측정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5G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트래픽 품질을 분 단위로 측정해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5G 상용화 초기, LTE(롱텀에볼루션) 네트워크와 병행해 사용되는 환경에서도 품질 분석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 기존 LTE망 성능 유지와 향상에도 활용될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서비스의 품질에 이상이 생겼는지를 자동으로 찾아 분석하고 조치방법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송철 LG유플러스 네트워크 개발그룹장은 "통신망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추세에서 막대한 통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통합 솔루션은 5G 네트워크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5G 시대를 함께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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