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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코인, 한류 원조기업 대만 ‘인스리아(INSREA)’와 중화권 진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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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8.11.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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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코인(엠피코인)이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 인스리아 본사에서 대만의 콘텐츠 전문그룹인 ‘인스리아’(INSREA, 회장 이지건(李志建))와 대만 및 중화권 진출을 위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P코인의 공동설립자 이카이스의 이현준 대표(앞줄 왼쪽)와 인스리아 이지건 회장(앞줄 오른쪽) 및 양사 임직원들/사진제공=MP코인
MP코인의 공동설립자 이카이스의 이현준 대표(앞줄 왼쪽)와 인스리아 이지건 회장(앞줄 오른쪽) 및 양사 임직원들/사진제공=MP코인
MP코인은 6년간 총 100억원이 넘는 개발비가 투자된 온라인 어학교육인 마풀스마트러닝을 기반으로 만든 암호화폐로서 마풀영어, 마풀중국어, 마풀토익을 서비스하고 있는 이카이스(eKYSS)가 설립자로 참여해 수강자가 학습을 하면 코인을 지급하는 학습채굴 방식을 도입한 코인이다.

대만 인스리아그룹은 1985년 창립한 기업으로 KBS 드라마의 중화권 총판을 통해 처음으로 ‘한류(韓流)’라는 단어를 만든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온라인게임 분야로 진출하여 대만 온라인게임 1위를 차지한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현재는 요트사업과 ‘타이베이고량주(台北高粱酒)’을 인수하여 대만의 생활문화 종합그룹사로 성장하고 있다.

인스리아는 일찍이 한국의 드라마 콘텐츠와 온라인게임을 대만과 중화권에 진출시킨 기업으로서 암호화폐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이번 MP코인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그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양사의 사업제휴는 MP코인의 공동설립자인 이카이스(eKYSS) 이현준 대표와 인스리아 이지건 회장의 오랜 인연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준 대표는 “인스리아 이지건 회장님과는 2000년부터 18년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초창기인 2002년에 내가 만든 미용비디오를 인스리아를 통해 대만에 수출했는데 16년만에 다시 사업 제휴를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이제 인스리아와 힘을 합쳐 MP코인을 중화권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고 우리가 만든 영어와 중국어, 토익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인들을 교육시키겠다는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스리아의 이지건 회장은 “그동안 인스리아는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대만과 중화권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이현준 대표와는 오랜 시간 서로 신뢰를 가지고 인연을 이어왔다. 이제 인스리아는 MP코인을 대만과 중화권은 물론, 글로벌 코인으로 성공시키는 데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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