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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與野 원내대표, 초당적 방미외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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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 이상원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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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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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美 중간선거, 한국에도 상당한 영향.. 외교적 노력 필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이동훈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이동훈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국회 차원의 초당적 외교가 필요하다"며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방미 추진에 합의했는데, 필요하다면 여야 원내대표들도 초당적 방미외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간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굳건한 한미공조가 유지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진전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되는데 이번 선거는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상하원 판도 변화에 따라 미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상무역정책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차질 없게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당장 8일 뉴욕에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만나 비핵화 실무협상을 벌일 예정인데, 협상 결과에 따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여부가 확정될 것"이라며 "7월에 이어 다시 여야 원내대표가 워싱턴 정가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설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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