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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가격 46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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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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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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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A 플랫폼으로 저중심 설계, 주행성능 개선…연 1000대 판매 목표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왼쪽)과 랜디 스티븐슨 토요타 치프 엔지니어가 6일 오전 서울 용산 토요타 전시장에서 열린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발론은 토요타를 대표하는 풀사이즈 세단으로, 이번 올 뉴 아발론 모델은 하이브리드만 출시된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이 15mm 길어지고 전폭이 1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가 50mm 길어져 중후함을 더했다.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론 유닛, 트랜스미션이 결합해 218마력의 출력과 복합연비 16.6km/L를 실현했다./사진=이기범 기자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왼쪽)과 랜디 스티븐슨 토요타 치프 엔지니어가 6일 오전 서울 용산 토요타 전시장에서 열린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발론은 토요타를 대표하는 풀사이즈 세단으로, 이번 올 뉴 아발론 모델은 하이브리드만 출시된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이 15mm 길어지고 전폭이 1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가 50mm 길어져 중후함을 더했다.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론 유닛, 트랜스미션이 결합해 218마력의 출력과 복합연비 16.6km/L를 실현했다./사진=이기범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6일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All New Avalon Hybrid)’를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토요타의 대표 풀사이즈 세단인 아발론은 국내에 2013년 가솔린 모델이 출시됐으며, 이번 올 뉴 아발론은 하이브리드 모델만 나왔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660만원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오는 12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며 "캠리 하이브리드와 렉서스 ES300h 사이 틈새 수요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테크니컬 뷰티(Technical Beauty)’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적이면서 우아한 풀사이즈 세단의 품격과 성능을 표현한다. 풀 LED 헤드램프, 언더 그릴을 강조한 전면 디자인으로 저중심 차제를 보여준다.

신형 아발론은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넓은 차체)를 구현했다. 이에 따라 디자인과 주행성능도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전 모델 대비 차체 길이는 15㎜ 길어지고, 폭은 15㎜ 넓어졌다. 휠베이스(축간거리)는 50㎜ 길어졌다.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롤 유닛, 트랜스미션이 결합해 218마력의 출력과 복합연비 16.6㎞/L를 낸다.

대시보드패널, 바닥, 천정에 흡∙차음재를 재배치해 정숙성을 높였다. 4점식 엔진 마운트를 배치해 엔진의 진동을 줄였다.

토요타 코리아는 6일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운전석./사진=이기범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6일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운전석./사진=이기범 기자

동급 최다 수준인 10개의 SRS 에어백과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차선이탈 경고 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오토매틱 하이빔 AHB 등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갖췄다.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DSC)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변속 레버를 작동할 경우, 갑작스러운 출발을 방지하고 과도한 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한다.

넉넉한 트렁크 공간, 여유로운 뒷좌석 레그룸과 헤드룸, 60:40 리어 폴딩 시트, 탑승자의 위치를 고려한 S-플로우(S-FLOW)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넓은 개방감을 주는 썬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토요타 코리아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판매 목표를 연 1000대로 세웠다. 강대환 토요타 코리아 상무는 "출시 전날까지 350대의 사전계약을 받아 3개월치 판매량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시승 체험이 진행되면 판매량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타 코리아는 고객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삼성동 COEX에 특별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11월 12일 진행되는 엘르 스타일 어워드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전시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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