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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지뢰제거현장, 실장이 장관 대동? 적절한 설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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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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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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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회 운영위원회, 靑 국정감사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18.11.06.  jc4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18.11.06. jc4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자신의 지난달 지뢰제거현장 방문에 대해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가 같이 간 것"이라며 "비서실장이 장관들 대동하고 갔다는 표현은 적절한 설명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운영위원회의 비서실 국정감사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손금주 무소속 의원 등이 당시 방문 장면을 문제삼자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제가 남북공동선언추진위원장을 맡고 이행추진위로 전환했다. 13차례 회의 했다"라며 "장관들이 위원들로 참석하고 콘트롤타워 기능 안할 수 없다 해서 대통령이 비서실장에게 (위원장) 맡긴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10월중에 군사시설 가기로 회의해 결정했고 국방부에 문의해서 적절한 곳 어딜까 하니 유해발굴 현장 좋겠다 해서 위원회가 같이 간 것"이라 말했다.

정치권은 임 실장이 당시 문재인 대통령 해외순방중에 '자기정치'를 했다며 특히 현장에서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지적했다. 손금주 의원은 국감장에서 선글라스를 들어 보이며 "비싼 게 아니었다라는 걸 지적하려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선글라스가 중요 이슈 되면 안되겠다 (하는것)"이라 지적했다.

청와대는 방문 현장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작, 공개했는데 이 영상 일부에 통문 위치 등 군사정보가 담긴 게 뒤늦게 지적됐다. 청와대는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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