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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에서 신작 14종 공개… 최대 '시연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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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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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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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IP, 참신한 시도, 퍼블리싱 등 게임 총망라… 시연기기 623대 마련

넥슨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이는 '바람의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왼쪽 윗부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제공=넥슨.
넥슨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이는 '바람의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왼쪽 윗부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제공=넥슨.
넥슨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신작 14종을 선보인다. 대표 IP(지식재산권) 활용하거나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게임들을 총망라한다. 넥슨은 역대 최대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 게이머들이 다양한 신작들을 직접 즐기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신작 14종 출품… 대표 IP 모바일게임 '눈길'= 넥슨은 6일 오전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넥슨 지스타 2018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스 콘셉트와 출품작 14종을 공개했다. 부스 규모는 300개로 지스타에 참가한 게임사 중 최대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넥슨을 있게 해 준 과거의 여러 게임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공들여 개발 중"이라며 "수준 높은 신규 IP 게임들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 모바일게임 11종, PC온라인게임 3종 등 총 14종을 출품한다. 시연 출품작은 11종, 영상 및 이벤트 출품작은 3종이다. 넥슨의 대표 IP '바람의나라',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을 선보인다. PC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모바일게임 '테일즈위버M'도 내놓는다. '마비노기'의 모바일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역시 베일을 벗는다.

넥슨이 자체 제작한 참신한 신작들도 선보인다. 자회사 네오플의 스튜디오 포투(42)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해 개발 중인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두 캐릭터 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탑마다 배치된 퍼즐을 풀어나가는 '네 개의 탑'의 시연 버전을 최초 공개한다. 광활한 배경을 질주하며 거대한 용을 사냥하는 액션RPG '드래곤하운드'의 시연존도 운영된다.

이 밖에 국내 최정상급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그래픽 기반으로 3명의 캐릭터를 동시 조작하는 MMORPG '스피릿위시' 등 신작들도 공개한다.

넥슨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이는 모바일 MMORPG '트라하'. /사진제공=넥슨.
넥슨이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이는 모바일 MMORPG '트라하'. /사진제공=넥슨.
이날 간담회에서는 넥슨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트라하' 관련 정보가 처음 공개됐다. 트라하는 언리얼엔진4 기반 고품질 그래픽과 오픈필드, 생활 콘텐츠, 거래 시스템 등 특징을 갖췄다. 자회사 넷게임즈의 차기작인 모바일 MMORPG 'V4'의 콘셉트 영상도 공개했다.

◇역대 최대 시연존… 게이머 '체험' 극대화= 넥슨의 올해 지스타 슬로건은 'Through Your Life'다. 1996년 출시한 넥슨 첫 PC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시작으로 22년간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게임과 추억을 안겨줬듯이 '과거부터 나와 우리 아이의 삶과 함께 한,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넥슨 게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넥슨의 '지스타 2018' 슬로건. /사진제공=넥슨.
넥슨의 '지스타 2018' 슬로건. /사진제공=넥슨.
넥슨 부스는 시연존, 넥슨 스튜디오, 이벤트존으로 구성된다. 시연존은 역대 가장 많은 시연기기 623대(모바일 543대, PC 80대)가 마련된다. 양옆 3단 구조, 중앙 2단 구조의 안정된 형태의 '시연존'을 구축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좌식 형태를 새롭게 도입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꾸린 인플루언서 부스는 보다 전문화한 넥슨 스튜디오로 선보인다. 시연 작품의 플레이와 리뷰, 개발자 인터뷰 등 현장감 넘치는 생방송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도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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