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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美선거 앞두고 혼조…日은 토요타 타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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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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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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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기준) 시작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일본 증시는 대장주인 토요타가 실적 전망을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안을 발표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일본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 오른 2만2147.75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16% 상승한 1659.35를 기록했다.

일본 증시는 오후 1시 25분쯤 토요타가 올해 영업이익 전망을 2조4000억엔(23조78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2500억엔(약 2조479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안을 발표한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토요타는 전장대비 1.94% 상승 마감했고 혼다, 마쓰다, 브리지스톤 등도 일제히 올랐다. 반면 전날 뉴욕 증시에서 애플이 실적 우려로 인해 2.8% 하락 마감하면서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TDK와 알프스전기는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 떨어진 2659.36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CSI300도 0.6% 하락한 3243.15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72% 오른 2만6120.96에 마감했다. 오전장에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시노바이오, CSPC 등 제약주와 페트로차이나, CNOOC 등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반등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0.66% 떨어진 9824.95에 장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는 이날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힘입어 0.98% 오른 5875.20에 마감했다.

싱가포르 최대 증권사인 UOB-카이히언의 스티븐 렁 이사는 블룸버그통신에 "투자자들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증시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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