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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7개 항공사 입주기념 특별 상설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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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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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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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현대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대금, 장구로 재해석한 여성 퓨전국악그룹 '시아M'.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고전과 현대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대금, 장구로 재해석한 여성 퓨전국악그룹 '시아M'.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달 28일 스카이팀 소속 7개 외국항공사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이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터미널 신규 입주사를 환영하고 이들 항공사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공연예술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11월 한 달 간 '2터미널 입주기념 특별 상설공연'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설공연에는 국내 실력파 예술공연팀으로 꼽히는 '시아M'과 '민트리오' 등이 나서 고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퓨전국악과 강렬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아M'은 고전과 현대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대금, 장구로 재해석한 여성 퓨전국악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선 시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태평가와 함께 △사랑가 △인연 △넬라판타지아 △아베마리아 등을 연주한다.

바순, 튜바, 우쿨렐레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로 무대경력 15년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베테랑그룹 '민트리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바순, 튜바, 우쿨렐레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로 무대경력 15년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베테랑그룹 '민트리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민트리오'는 바순, 튜바, 우쿨렐레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로 무대경력 15년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베테랑그룹이다. 11월 상설공연에선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러브 미 텐더 △데스파시토 △민스토리 △바람의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2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인천공항 2터미널에 신규 입주한 외국항공사는 △아에로멕시코(AM) △알리탈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 등이다.

이로써 인천공항 2터미널에는 기존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등을 비롯해 모두 11개 항공사들이 운항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2터미널 추가 입주에 따라 1터미널 혼잡도가 크게 개선되고 코드쉐어 항공편 이용객들이 터미널을 잘못 찾는 일도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2023년에 완료예정인 4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여객처리 능력이 1억명에 달해 세계 3대 공항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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