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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균·형광증백제 검출 면봉 제품 수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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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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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제품 정밀검사 강화…포름알데히드 기준 마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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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면봉 제품에서 세균이나 형광증백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자 정부가 해당 제품을 우선 수거·검사하고 안전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용품관리법에 따라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회용 면봉 6개 제품에서 일반 세균과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5개 제품에서 기준치(300CFU/g 이하)의 최대 1206배에 달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으며, 1개 제품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제품도 있었다.

식약처는 일반 세균이나 형광증백제가 검출된 것으로 조사된 제품을 수거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회수 및 폐기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를 통해 제조 연월일을 표시하지 않는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도 내릴 예정이다. 수입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해서는 통관 단계에서의 정밀검사를 강화해 실시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기준이 없는 포름알데히드에 대한 기준·규격을 마련하고 강도시험법 개선 및 제조국 표시 의무화 등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위생용품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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