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대화 감독관 "4차전 우천 취소, 최종 결정 4시께 한다" [KS4]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대화 감독관 "4차전 우천 취소, 최종 결정 4시께 한다" [KS4]

스타뉴스
  • 인천=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11.08 14:59
  • 글자크기조절
한국시리즈 4차전이 비로 인해 열릴 수 있을까. 한대화 경기 감독관은 오후 4시께 최종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8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SK는 전날(7일) 3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잠실 원정 1, 2차전에서 1승 1패를 거두고 안방으로 온 SK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0시부터 인천 지역에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비는 오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내리는 상황. 오후 2시 30분께 빗줄기가 가늘어지기는 했으나 경기장 잔디는 물을 잔뜩 머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SK행복드림구장이 위치한 미추홀구 문학동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20~39mm의 비 예보가 있다. 강수 확률은 80~90%에 달한다.


4차전의 경기 감독관은 한대화 감독관이다. 평소 우천 취소에 신중한 것으로 잘 알려진 한 감독관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오후 4시께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KBO 관계자 역시 "만약 비가 많이 내린다면 관중들이 입장하기 전에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