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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중개따라 오르내린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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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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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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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0.93포인트(0.52%) 내린 2078.69로, 코스닥은 9.18포인트(1.33%) 내린 682.37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환율은 0.5원 내린 1123.30원을 기록했다. 2018.1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0.93포인트(0.52%) 내린 2078.69로, 코스닥은 9.18포인트(1.33%) 내린 682.37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환율은 0.5원 내린 1123.30원을 기록했다. 2018.1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달러 환율이 미국 중간선거 개표소식에 따라 등락을 거듭한 끝에 사흘만에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원 하락한 112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3원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 중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박빙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5원이 올랐다. 오후 들어서는 예상대로 상원은 공화당이, 하원은 민주당이 차지했다는 소식에 5.2원 떨어졌다. 장중변동폭은 7.7원이다.

장후반엔 원/달러 환율이 북·미 고위급회담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으며 1110원대까지 하락했던 환율이 다시 1120원대로 올라섰다. 7일 미국 국무부는 8일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간의 회담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예상대로 상하원의 정당이 분리될 경우 트럼프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에 제동이 걸리며 달러 강세가 제한된다는 전망이 제기된다"면서 "미국 중간선거 개표 상황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하원의 민주당 탈환에도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높은 지지도 등을 고려할 때 경제 정책 연속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은 불확실성 해소 요인으로 반응했다. 원/달러 환율은 위험선호 강화 측면에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장 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992.36원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13.17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44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9287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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