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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호날두 잡아라!'..맨유·바르셀로나 뜨거운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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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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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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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벤피카의 서포터즈. / 사진=AFPBBNews=뉴스1
포르투갈 벤피카의 서포터즈.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뜨거운 영입전을 펼칠 전망이다. 두 클럽의 타킷은 벤피카의 유망주 호날두 카마라(15)다.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코드에 따르면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스카우트는 카마라의 능력을 지켜본 뒤 크게 감명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카마라의 영입을 추천한 상태이며,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이를 받아들여 조만간 영입을 위해 움직일 예정이다.

2003년에 태어난 카마라의 국적은 호날두다. 포지션은 공격수다. 아이러니하게도 포르투갈의 최고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이름이 같다. 카마라는 현재 포르투갈 U-17이하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역시 카마라의 영입에 관심을 가졌으나 현재 발을 뺀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 카마라. / 사진=벤피카 홈페이지
호날두 카마라. / 사진=벤피카 홈페이지

카마라는 다가오는 1월이 되면 16살이 되기 때문에 다른 클럽과 프로계약을 맺을 수 있다. 벤피카는 팀 내 최대 유망주 중 하나인 카마라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벤피카는 맨유, 바르셀로나 등에게 주축선수들을 내준 경험이 있다. 지난해 중앙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가 벤피카를 떠나 맨유로 팀을 옮겼고, 넬손 세메두도 같은 해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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