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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2~2.25% 기준금리 동결...12월 추가 금리인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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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2018.11.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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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회의서 예상대로 금리 동결 만장일치 결정....점진적 금리인상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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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AFPBBNews=뉴스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했다. 오는 12월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강하게 신호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현재 2~2.2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상 동결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하지만 연준은 미국 경제가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재확인했다.

연준은 정책성명서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의 점진적인 추가 인상이 경제활동의 지속적인 확장과, 노동시장 호조, 물가상승 목표 등과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고용시장은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연준은 물가는 목표치인 2% 부근에 머물러 있고, 물가기대는 거의 변화가 없다고 진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 언론들은 이번 성명서에서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전망을 불식할만한 요인은 없다고 분석했다. 연준이 오는 12월 한 차례 더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판단이다.

앞서 연준은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올해 한 차례의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전망했다. 연준이 내달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3, 6, 9월에 이어 올해 네번째로 금리를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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