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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급가 하락에 3Q 영업익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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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 2018.11.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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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2311억원, 0.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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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88,000원 상승1000 0.5%)이 바이오시밀러 가격 하락과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 영업이익이 7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2% 줄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2311억원으로 1년 전보다 0.4%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건 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 가격 인하와 1공장 증설준비로 인한 가동률 하락 때문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플릭시맙 시장 점유율 1위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지위를 이어가고 맙테라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점유율 확대와 처방 데이터 확보를 위한 공급단가 조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고 누적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16.6%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 보고서에 금융감독원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지침을 반영했다. 금융당국은 △신약은 임상 3상 개시 승인 시점 △바이오시밀러는 임상 1상 개시 승인 시점에 개발비를 자산화 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연내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 허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들 제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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