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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분야 최초 임팩트 투자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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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 2018.11.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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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195억원 규모 선봬… 40억원은 도시재생 관련조직 투자

도시재생 분야 최초로 임팩트 투자펀드가 출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5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관련 임팩트 투자펀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임팩트 투자펀드란 재무수익 창출과 공공이익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혁신성과 가능성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번에 조성되는 임팩트 투자펀드는 국비(모태펀드) 140억원, LH (주거복지재단) 20억원, 기타 35억원 등 총 195억원이다. 이 중 40억원 이상이 도시재생 관련 경제조직에 투자된다.

운용사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벤처기업 및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지원과 경영컨설팅, 영업을 지원한다.

운용기간은 8년이고 최대 투자기간은 4년으로, 재무적 성과와 공공이익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며 혁신적이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도시재생 분야에선 청년주택 등 공적임대주택에 기여하거나 커뮤니티 육성사업을 하는 청년창업벤처 등이 우선 검토될 전망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임팩트 투자펀드 시범사업이 마중물이 돼 벤처기업들이 도시재생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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