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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컴퓨팅 기반 SW코딩교육 주목받는 블루커뮤니케이션

머니투데이
  • 김진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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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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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로봇형 교구인 AsomeBot(어썸봇)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시작

[편집자주]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신뢰성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는 참신하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서울 어워드’로 인증·지원해 국가 및 지역 브랜드를 바탕으로 해당 제품이 공신력을 얻을 수 있게 돕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와 함께 서울 어워드 인증을 받은 ‘서울형 중소기업’의 성공스토리를 특집기사로 연재한다.

블루커뮤니케이션 정희용대표/사진제공=블루커뮤니케이션
블루커뮤니케이션 정희용대표/사진제공=블루커뮤니케이션
코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소프트웨어(SW)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 언어를 익히고 다양한 명령어를 논리적으로 조합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이에 따라 코딩틀 통해 실물장치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실물로 확인이 가능한 SW코딩 방식인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이 주목받고 있다.

블루커뮤니케이션(대표 정희용)은 피지컬 컴퓨팅의 복잡한 설정을 간소화하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와 로봇을 교구로 개발했다. 이 교구들이 와이파이(Wi-Fi)에 접속할 수 있어 사물인터넷 장치를 만들거나 스마트폰으로 조종할 수 있다.

정희용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제 아이들을 교육하며 시작한 일”이라며 “어떻게 하면 흥미를 더 느끼며 SW코딩을 학습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는 말로, 로봇과 자동차 모양의 교구와 그 안에 들어간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정 대표는 “자신이 코딩해서 만든 SW가 로봇을 걷거나 춤추게 하고, 미로를 탈출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성취감을 통해, SW코딩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어 그는 “정말 쓸 만한 교구와 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3년간 다양하게 개발했고, 수천 명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피드백을 받았다"며 "우리 교육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이 만든 아이디어와 기능도 녹아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블루커뮤니케이션은 CJ그룹에서 우수제품 판로 및 해외진룰을 지원하는 '프로덕트 101'을 통해 ‘KCON 2018 LA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 현재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베트남, 중국과도 수출 준비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로봇형 교구 ‘AsomeBot(어썸봇)’의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투자의 댓가로 제품을 받는 방식)을 시작했다.

정 대표는 “창의력과 논리력 향상을 위해 개발된 교구와 60차시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더 쉽게 코딩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로봇과 자동차 모양 교구/사진제공=블루커뮤니케이션
로봇과 자동차 모양 교구/사진제공=블루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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