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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차 아이오닉 아세안서 안전성 평가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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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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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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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세안 NCAP 그랑프리’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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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하이브리드/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아이오닉이 아세안에서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현대차 (123,000원 보합0 0.0%)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라왕에서 열린 ‘2018 아세안 NCAP 그랑프리’ 행사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전 차급을 대상으로 한 ‘최우수 안전한 차’ 분야에서 종합점수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세안 NCAP은 2011년 12월 글로벌 NCAP(신차 안정성 평가 프로그램)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출범한 이후 매년 말레이시아를 주축으로 아세안 10개국에서 판매 중인 신차의 충돌성능과 사고예방 등 안전성을 평가해 0스타에서 5스타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아울러 2년에 한 번씩 5스타 등급 차를 대상으로 그랑프리 행사를 열고 △안전장비 △성인보호 △어린이보호 등 3개 항목과 이를 합한 종합점수 등 총 4개 항목에서 ‘최우수 안전한 차’를 선정한다.
현대차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라왕에서 열린 ‘2018 아세안 NCAP 그랑프리’ 행사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전 차급을 대상으로 한 ‘최우수 안전한 차’ 분야에서 종합점수 1위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카이릴 앤워 아세안 NCAP 사무총장, 시티 자하라 MIROS(Malaysian Institute of Road Safety Research) 원장, 이시훈 현대차 고객안전전략실장, 제시카 트롱 글로벌 NCAP 아태지역담당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라왕에서 열린 ‘2018 아세안 NCAP 그랑프리’ 행사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전 차급을 대상으로 한 ‘최우수 안전한 차’ 분야에서 종합점수 1위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카이릴 앤워 아세안 NCAP 사무총장, 시티 자하라 MIROS(Malaysian Institute of Road Safety Research) 원장, 이시훈 현대차 고객안전전략실장, 제시카 트롱 글로벌 NCAP 아태지역담당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아이오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아세안 NCAP에서 5스타 등급을 받아 '2018 그랑프리'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1회(2013~2014년)와 2회(2015~2016년) 그랑프리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던 일본 토요타와 혼다, 닛산 등을 제치고 종합점수에서 최고 점수(91.98점)를 받았다. 이와 별도로 안전장비 항목에서도 1위에 올라 이번 대회 2개 분야에서 상을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7에어백을 기본화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후측방 충돌 경고(B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해 안전장비뿐만 아니라 성인 및 어린이보호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오닉의 이번 그랑프리 종합 1위 수상은 지난 1, 2회 때 차급별로 수상작을 각각 선정한 것과 달리 모든 차급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차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뀐 뒤 첫 수상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4월 베트남 현지기업 탄콩과 50대50 비율로 반조립제품(CKD) 공장을 설립했으며 지난 7일엔 동남아 최대 차량 호출서비스 기업 ‘그랩’에 1억7500만 달러(약 1990억원)을 투자하는 등 아세안 지역의 완성차 및 이동수단 서비스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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