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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SW교·메이커·STEAM교육' 등 미래교육 방향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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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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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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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인공지능의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주제로 진행

자료=서울시교육청 제공
자료=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과 함께 '인공지능' 등 미래시대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사흘 간 서울사이버대학교 및 신일고등학교에서 '오늘의 교육'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현장의 교사들이 중심이 돼 '내일의 교육'을 상상하며 공유하는 '2018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8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는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등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는 대중강연,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 학교 현장에서의 미래지향적 수업 사례 발표 및 에듀테크 전시부스를 병행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교육을 전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 90분'이라는 제목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대중강연에서는 첫날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라는 주제로 김재인 경희대 교수가, 둘째 날은 '생각하는 사물의 등장'이라는 주제로 임완철 성신여대 교수가, 셋째 날은 'Maker의 시대가 온다'라는 주제로 정종욱 브레이너리 메이커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미래를 위한 콜라보'라는 제목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미래교육 토크콘서트에서는 '메이커 운동과 기술민주주의' 및 '미래교육 전망과 미래학교 상상'이라는 주제로 공교육 기관과 대안교육 기관의 교사들이 모여 청중들과 함께 서울미래교육을 상상하고 모색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SW교육, 메이커교육, STEAM교육, 디지털교과서, 미래교육 등을 화두로 한 미래지향적 수업 실천 사례가 공유되는 이번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가 초연결사회 또는 지능정보사회로 지칭되는 미래사회에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현장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 수업나눔 콘서트'는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으며(//naver.me/xt9YQcQr) 마감이 되지 않은 코너에 한해 콘서트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문의 : 02-348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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