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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청소년 대상 새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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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빈 기자
  • 2018.11.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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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하 동대문 와락)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 밀키프로젝트와 함께 '그린/창의 JOB기' 새활용 교육 및 에코 아이템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새활용'이란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우리말로 표현한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개념이다.

동대문 와락은 청소년의 진로 설계에 있어 환경의 중요성과 자원 순환의 필요성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활용 가치를 내세운 기업 밀키프로젝트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5일에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동대문구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총 3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총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 중이며, 현재까지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설문지 작성 결과(응답률 100%), 만족도(5점 척도) 4.8를 기록했다.

밀키프로젝트 김수민 대표는 "현재 동대문구 내 초등·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 전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해 밀키프로젝트만의 업사이클 교육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감성 콘텐츠 즉, 밀키프로젝트만의 개성을 살린 하이터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 와락은 자원순환의 개념을 미래직업진로에 있어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차후에 진행할 프로그램에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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