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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서울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수상 휩쓸어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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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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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서울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수상 휩쓸어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18 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상을 휩쓸었다.

선문대는 서울브랜드인 '아이∙서울∙유'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시가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와 함께 주관한 2018 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시각디자인학과 재학생이 금·은·동상 포함 총 40개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구분돼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2200여 작품이 접수돼 지난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수상 작품은 서울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실제 상품으로 만들고 시중에 유통∙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15일 서울시청 8층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선문대에서는 지정주제, 자유주제를 합해 △금상(정하선, 김영아), △은상 3개(이은희, 가와 노시호, 시시도 레이카), △동상 4개(양슬기, 한미설, 김병진∙조화랑), △우수상 4개(황소영, 심경진 등), △서울시장 특별상(양슬기) 등 입선 포함 총 40개 상을 받았다.
 금상 수상작
금상 수상작
특히 선문대에서 유학 중인 황소영(싱가폴∙3학년), 가와 노시호(일본∙4학년), 시시도 레이카(일본∙4학년) 외국인 유학생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학생은 "이런 규모의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해 영광이다.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유학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열정적으로 지도한 장훈종 교수님과 도와준 동기, 선후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훈종 교수는 "유학생을 포함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따라온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 발전과 학생들의 디자이너 역량 강화를 위해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올해 4대 국제광고제로 꼽히는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은상, 스위스 국제광고제 WINNER 상 등을 비롯해 국내 대학생 광고제에서 50여 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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