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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체험부터 재취업 교육까지… 산업현장 '女風'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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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 최우영 기자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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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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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성공열쇠, 미스매치(Ms+Match)]정부 여성R&D인력 지원 프로그램

산업현장 체험부터 재취업 교육까지… 산업현장 '女風' 유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15년부터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촉진기금을 활용한 '산업현장 여성 연구·개발(R&D)인력 참여확산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R&D분야 여성인력 활용 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벌이고 있다.

매년 열리는 여학생 산업기술현장체험 행사인 K-걸스데이가 대표적이다. 이 행사를 통해 여학생의 이공계열 진학을 유도하고 예비 여성공학인 육성을 지원한다. K-걸스데이 개최 이래 공학계열 신입행 중 여학생 비율은 2014년 21.9%에서 지난해 25%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92개 산업기술현장에 1721명의 여학생이 참여하는 등 2014~2017년 540개 현장에 1만여명의 여학생이 찾아갔다.

또한 이공계열을 졸업한 지 5년 이내의 신진 여성 R&D인력을 중소·벤처기업에 매칭하고 1인당 750만원 안팎의 인건비 지원과 직무역량 교육, 창업·기술 컨설팅 등을 통해 이들이 취업기간을 최소화해 빠른 시간에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연구하던 여성 R&D인력이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이 발생할 경우 매년 3개 과정의 산업기술 R&D 전문교육 과정을 통해 120여명의 산업현장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여성 R&D인력 지원정책들은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고용포럼을 통해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다음해 사업에 반영하는 등 사업의 선순환 체계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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