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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탁, 비트포렉스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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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양 기자
  • 2018.11.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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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비트포렉스 글로벌 거래소 최초 토큰 세일 프로젝트 진행

글로벌 STO(증권형 토큰 공개) 프로젝트 엑스탁(대표 박진홍) 프로젝트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로 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비트포렉스는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의 22일 기준 글로벌 4위 거래소이다.

이에 앞서 엑스탁은 비트포렉스 본사와 글로벌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엑스탁은 이 달 26일부터 비트포렉스 글로벌 거래소 최초로 토큰 세일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탁은 기존 장외주식거래 시장에서 지적돼 온 투명성과 안정성, 거래비용의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해결하려는 프로젝트다. 장외기업의 주식을 교환할 수 있도록 토큰을 발행해 기업과 투자자 그리고 수탁사를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비상장기업에서 발행한 토큰에 스마트 계약 기능을 넣고 소유와 자산 증명에 대해 분산 기록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장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엑스탁은 글로벌 STO 기업들을 위한 거래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황재영 비트포렉스 한국 대표는 "글로벌 거래소로서 비트포렉스 만의 고유한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엑스탁과의 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큰 도약 기회"라며 "기존 장외주식 투자 시장의 문제점을 혁신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엑스탁과 비전을 공유하며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진홍 엑스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비트포렉스와 협력 관계 및 엑스탁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해 준 것에 긍정적"이라며 "엑스탁의 글로벌 시큐리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STO 기업들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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