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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 가족 1000여명…에버랜드서 뜻깊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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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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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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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환아 가족 초청 '희망나눔 페스티벌' 개최…2004년부터 15년때 의료비·장학금·합창단 등 지원 지속

지난 24일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희망나눔 페스티벌'에 참여한 환아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지난 24일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희망나눔 페스티벌'에 참여한 환아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113,700원 ▼400 -0.35%) 리조트부문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 1000여명을 에버랜드에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희망나눔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온 환아와 가족들이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동물과 교감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물산 측은 참여 가족들을 위해 교통편부터 에버랜드 이용권, 식사 등 경비 전체를 제공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4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나눔 페스티벌'도 그 일환으로 시작한 활동으로,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까지 누적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 970여명에게 의료비, 장학금, 재활치료비 등으로 36억원을 전달했다. 환아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희망의 소리 합창단'도 지원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4년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표창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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