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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만 6713대..제네시스 럭셔리 상징 'G90'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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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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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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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트림 판매 가격 7706만원~1억187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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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사진제공=제네시스 브랜드
"제네시스의 가장 중요한 차종으로 오늘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G90'에 디자인 철학과 최첨단 기술을 집중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122,000원 상승1000 0.8%)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최상위) 'G90'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네시스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공식 출시 행사 자리에서다.

이 사장은 "지난 3년간 제네시스는 국내·외에서 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G90'를 통해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G90'는 제네시스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병경) 모델이다. 이날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와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혁신적으로 진화한 'G90'만의 디자인과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 등이 고객의 기대감에 부응하며 지난 12일부터 11일간 실시한 사전계약을 통해 총 6713대가 팔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G90'는 우선 신차급 변화로 럭셔리 세단의 존재감을 드러낸 외장 디자인과 소재 고급화에 성공한 내장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 중에서도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인 '지-매트릭스'를 램프와 전용 휠에 적용된 게 눈에 띈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다.
G90 실내/사진제공=제네시스 브랜드
G90 실내/사진제공=제네시스 브랜드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와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IT 편의사양도 강점이다. 국산차 최초로 장착된 'OTA'는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다운로드와 설치가 이뤄져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차량에 기록되는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등을 운전자에 맞게 관리해주는 것이다.

‘G90’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차로유지보조(LF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안전하차보조(SEA) 등 최첨단 능동 안전기술은 물론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제거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등 신기술을 통해 개선한 '정숙성'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G90'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트림의 경우 △럭셔리 7706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179만원 △프레스티지 1억995만원이며, 3.3 터보 가솔린 트림은 △럭셔리 8099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571만원 △프레스티지 1억1388만원이다. 최상위 트림인 5.0 가솔린 모델은 1억1878만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는 앞으로 'G90'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과 디자인,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국산 최고의 차를 넘어 글로벌 명차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G90'와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다목적스포츠차량) 3종을 오는 2021년까지 출시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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