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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별감찰반원 근무시간 골프? 확인 안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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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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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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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감찰내용 비공개"..조국 수석 "비위 혐의자 포함 특감반원 전부 교체"

청와대 특별감찰반원들이 '주중 근무시간에 친목을 도모한다며 골프를 쳤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29일 반부패비서관 산하 특감반원을 전원 원대복귀, 교체한 가운데 김의겸 대변인은 근무시간 골프가 이 결정의 주요 배경이란 보도를 부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청와대는 감찰사실은 공개할 수 없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이 감찰 결과 드러났는지는 함구했다. 이 때문에 실제로 기존 특감반원들의 골프회동이 적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국 민정수석은 이날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 직원 비위에 대한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최종 조사결과를 보고 받고, 부적절한 처신을 한 특감반원의 원 소속기관 복귀와 징계, 특별감찰반장을 비롯한 특감반원 전원 교체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요청했다.

임 실장은 곧장 관련조치를 하도록 했다. 이에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해당자들이 검찰·경찰 등 원 소속기관으로 복귀 조치됐다, 청와대 파견자들의 복귀는 비서실장 권한이다. 반부패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모두 민정수석 소관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다.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39;대통령과 그 친인척, 청와대 재직 인사 사칭범죄&#39; 관련 대통령 지시를 발표하고 있다. 2018.10.22.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과 그 친인척, 청와대 재직 인사 사칭범죄' 관련 대통령 지시를 발표하고 있다. 2018.10.22.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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